Thursday, November 20, 2025

약간 지겨워져 버렸다.

일하기도 싫고. 드디어 지겨워진 .. 나날이 오고있는것인가 ㅎㅎㅎ 매일 특별한 일이 생기는데도.. 그런기분이네. ILETS 준비하고 캐나다로 이직하고 아일랜드로 넘어가는 큰 계획을 준비중이다.. 더이상 한국은.. 미련이 없어지고 있다... 많은 이유로 슬픈.. 나날들이다.

Monday, November 17, 2025

Nov. 15-16th

Saturday went to park, walk 1 hour. bought tracking shoes. will walk more and more Sunday went to church. Need to prepare IELTS